‘초대형 충격 소식’ 日 요미우리 감독, 18세 딸 폭행→체포 후 석방...구단 “감독대행 체제, 경질 논의”

[OSEN=한용섭 기자] 말그대로 충격적인 소식이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47) 감독이 딸 폭행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일본 매체들은 25일 밤 “요미우리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25일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에서 딸(18) 폭행 혐의로 경시청 시부야서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아베 감독의 큰 딸(18)이 ‘아버지가 때렸다’고 아동상담소에 신고를 했고, 아동상담소에서 110번으로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감독이 자신의 큰 딸과 작은 딸(15)의 싸움을 멈추게 하려다 폭행한 것을 알려졌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아베 감독은 자택에서 큰 딸을 때리거나 목을 졸랐다는 혐의가 있다. 조사에 대해 아베 감독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며 “18세와 15세의 자매가 말다툼을 시작하자, 아베 감독은 '조용히 하라'고 말렸는데, 큰 딸이 반박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베 감독이 술에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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