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한용섭 기자] 말그대로 충격적인 소식이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47) 감독이 딸 폭행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일본 매체들은 25일 밤 “요미우리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25일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에서 딸(18) 폭행 혐의로 경시청 시부야서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아베 감독의 큰 딸(18)이 ‘아버지가 때렸다’고 아동상담소에 신고를 했고, 아동상담소에서 110번으로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감독이 자신의 큰 딸과 작은 딸(15)의 싸움을 멈추게 하려다 폭행한 것을 알려졌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아베 감독은 자택에서 큰 딸을 때리거나 목을 졸랐다는 혐의가 있다. 조사에 대해 아베 감독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며 “18세와 15세의 자매가 말다툼을 시작하자, 아베 감독은 '조용히 하라'고 말렸는데, 큰 딸이 반박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베 감독이 술에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알코올
최신 기사
-
'슈팅 수 0-32' 韓 축구 역대급 굴욕, 북한에 0-5 참패 '女 U20 아시안컵 조 2위 8강'
그야말로 '굴욕적인 참패'였다.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8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북한에 0-5로 완패했다. 굴욕은 5골 차 영패라는 스코어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
1072일 만에 도루하고 수비 요정까지, 김진욱 수호천사였다…한동희 효과는 실존한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1072일 만에 도루를 하고 또 수비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복귀해서 팀 타선에 확실한 무게감을 심어주며 팀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한동희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도루 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6-1 승리, 7연
-
'아' 김혜성, 타율 4할에도 '끝내' 선발 제외... 아버지 잃은 37세 베테랑이 출격한다
LA 다저스 미겔 로하스(37)가 전날(8일) 갑작스럽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유는 부친상 때문이었다. 로하스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아버지 미구엘 '미키' 로하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내 아버지 미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나와 내 가족에게 연락을 주시고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내
-
'미쳤다' 역대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 오지환의 전력질주, LG 4연승을 이끌다 "동점 안타만 돼라 했는데..."
[OSEN=창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이 역대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오지환은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경기에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최근 3경기 연속 멀티 히트와 타점을 기록 중이다. 오지환은 2회 1사 2루에서 2루수 옆 내야 안타를 때려
-
"나한테 물어보고 바꿔야지!" 감독한테 이런 발언이라니, 2G 연속 완봉승 기회였는데…사이영상 투수 왜 분노했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사이영상 출신 투수 샌디 알칸타라(30·마이애미 말린스)가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2경기 연속 완봉승 기회를 앞두고 독단적으로교체한 클레이튼 맥컬러(46) 마이애미 감독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알칸타라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
-
KIA 나성범 소신 발언! "야구장마다 ABS 조금씩 미세하게 달라→똑같다고는 하는데..."
KIA 타이거즈의 캡틴 나성범(37)이 부진에 시달렸지만,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끄는 동시에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에 대한 타자로서의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나성범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
"감히 女 프로레슬링을 모독해?" 日 미녀 스타, 경기 중 춤추고 장난치다 '망신살'... 결국 무릎 꿇고 사과
일본 방송인이자 프로레슬러 후와짱이 경기 중 보인 장난스러운 태도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8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여자 프로레슬링 스타덤' 대회에서 후와짱이 오는 4월 요코하마 아레나 대회에서 맞붙을 안노 사오리와 전초전을 치렀다. 그러나 스승 하즈키에게 '프로레슬링을 얕보지 마라'는 질책을 받고 반성했다"고 보도했다.
-
"감히 상상도 못했던 선수!" 멕시코 축구, SON '매운 맛' 제대로 느꼈다..."韓 축구 아이콘 손흥민, 여전히 위협적 존재"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멕시코 축구에 제대로 매운 맛을 보여줬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손흥민을 상대해야 하는 멕시코로서는 경계심이 더욱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볼라빕 멕시코'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예상치 못한 해결사! 손흥민이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크루스 아
-
안우진 복귀, 9일 퓨처스→12일 롯데전 D-day…시작은 1이닝, 선발 1 1 단계적으로 간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 안우진의 복귀가 임박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복귀를 앞두고 있는 안우진의 등판 일정에 대해 얘기했다. 안우진은 지난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불펜 투구로 컨디션을
-
'또 역사 새로 썼다' 오타니, 투수 등판한 날 43G 연속 출루 성공…2009년 이치로와 日 타이 기록 달성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역대 일본인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투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토론토 우완 선발투수 딜런 시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
-
6경기 득점권 침묵→5타점 먹방으로 풀다...KIA 캡틴의 깊은 한숨 "이게 얼마만인지"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게 얼마만인지".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37)이 부진을 털어내는 타점쇼를 펼쳤다.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모처럼 중심타자다운 활약을 했다. 성적은 5타석 4타구 3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을 올렸다. 15-5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이날 6번 우익수
-
'와 득점권 타율 0.538' 괜히 100억 안겼겠나…또 타점 추가한 강백호 "한화 가을야구 가능해" 확신했다 [오!쎈 인천]
[OSEN=인천,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시즌 3호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강백호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결정적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