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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천안, 손찬익 기자] 판정 논란으로 얼룩진 챔피언 결정전, 그 속에서 더 빛난 건 ‘페어플레이’였다. 지난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 전까지 분위기는 험악했다. 2차전 판정 논란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의 장면은 2차전 5세트 14-13 매치 포인트 상황.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으로 선언됐고, 현대캐피탈은 즉각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중계 화면상 공이 사이드 라인을 스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결국 현대캐피탈은 5세트를 16-18로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이후 재판독 요청까지 이어졌고, 한국배구연맹(KOVO)은 사후 판독 및 소청심사위원회를 통해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연맹은 “볼이 최대로 압박된 상황에서 사이드 라인의 안쪽선이 보였다”며 규정에 따른 정당한 판정이라고 설명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그동안 비디오 판독에서 수많은 실수가 있었다. 현행 비디오 판독은 수명을 다 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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