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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버풀 레전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제이미 캐러거가 알렉스 퍼거슨 경보다 펩 과르디올라가 더 위대한 감독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러거의 칼럼을 통해 과르디올라와 퍼거슨을 비교했다. 캐러거는 “맨유 팬들은 퍼거슨이 1위라고 주장하지만, 전 세계 다른 사람들은 과르디올라가 거의 모든 지표에서 그를 능가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취지로 강하게 말했다.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발언이다. 캐러거는 리버풀의 상징적인 수비수였다. 현역 시절 맨유와 치열하게 맞섰고, 은퇴 이후에도 해설가로 강한 발언을 이어왔다. 그런 그가 맨유 역사상 최고의 인물인 퍼거슨을 향해 “과르디올라보다 아래”라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퍼거슨의 업적은 설명이 필요 없다.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26년 동안 맨유를 지휘하며 3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13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FA컵과 리그컵까지 모두 경험했다. 에릭 칸토나의 시대, 베컴과 긱스의 시대, 호날두와 루니의 시대를 거치며 여러 세대의 팀을 계속 재건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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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그라운드 홈런이라니...오지환, NC파크를 뒤집었다, 역전 투런 홈런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이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7회까지 2-3으로 끌려갔다. LG는6회 천성호가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렸는데, 7회말 NC 서호철이 솔로 홈런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8회초 1사 후 문보경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대주자 최원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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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타자' 결정적 스리런-문동주 155㎞ 쾅! 한화, 선두 SSG에 2연승 [인천 현장리뷰]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최강팀 SSG 랜더스를 연이틀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한화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2연승과 함께 6승 4패를 기록했다. 반면 SSG는 2연패를 기록했으나 7승 3패로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패배한 KT 위즈와 함께 공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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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첫승→강백호 스리런→김서현 세이브' 한화, SSG에 4-3 진땀승…위닝시리즈 확보 [인천 리뷰]
[OSEN=인천,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잡고 2연승을 달성,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 한화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4-3 진땀승을 거뒀다. 전날 6-2로 승리했던 한화는 SSG를 연이틀 제압하고 시즌 전적 6승4패를 만들었다. 2연패에 빠진 SSG는 7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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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선처는 없었다. '거짓 임신'을 빌미로손흥민(34, LAFC)을 협박하고 거액을 갈취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김용희·조은아 부장판사)는 8일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양모 씨와 공범40대 남성 용모 씨의 항소를 기각한 뒤원심과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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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완벽 적응" 바르셀로나 감독, 래시포드 부활 확인.. 완전 영입 옵션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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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KCC, SK-소노’ 6강 대진표 드디어 완성…삼성 5년 연속 꼴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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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허수봉이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4차전 3세트를 따내며 3-0셧아웃 승리를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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