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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전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트리플A 무대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약 중인 벨라스케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스빌 뱃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1회 세 타자를 꽁꽁 묶으며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한 벨라스케즈는 2회에도 1루 땅볼, 헛스윙 삼진, 스탠딩 삼진으로 제압했다. 3회 선두 타자에게 솔로 아치를 내줬으나 이후 세 타자를 1루 뜬공, 헛스윙 삼진, 3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4회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한 벨라스케즈는 5회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2루 위기에 몰렸으나 실점 없이 마무리지었다. 아이오와는 루이스빌을 6-2로 눌렀고 벨라스케즈는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1일 루이스빌을 상대로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4실점(3자책)으로 고개를 떨궜던 아쉬움을 씻어냈다. 한편 벨라스케즈는 빅리그 통산 34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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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金메달' 불량 태극기 파문 확산 '충격'→결국 대한체육회 직접 움직였다 "현장 시정 강력히 요청, 사과 받았다... 즉각적 조치 약속" [밀라노 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목에 메달을 거는 영광의 순간, 불량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게양된 태극기의 중앙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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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그래도 불가능은 아니다! 토트넘, 강등시 스쿼드 폭파 예고 "다 떠나고 팀 망한다"
[OSEN=이인환 기자] 가능성은 3.36%. 숫자만 놓고 보면 미미하지만 토트넘 강등에 대한 충격 시나리오가 나왔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엘리아스 버크 기자는 토트넘의 강등 시나리오를 다층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데이터 모델상 생존 확률은 여전히 높다. 하지만 8경기 연속 무승, 하위권과 좁혀진 승점 차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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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사 썼다...이승훈, 한국 역사상 첫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2026 동계올림픽]
[OSEN=이인환 기자] 또 하나의 ‘처음’이 나왔다. 이승훈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지평을 넓혔다. 이승훈(한국체대)은 2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1,2차 시기 최고 76.00점을 기록, 전체 10위로 결선에 올랐다.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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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한에 덜미잡힌' 하나 이상범 감독
신한 최윤아 감독이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후 이상범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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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위 하나 거의 다 잡았다!' 최윤아 감독
신한 최윤아 감독이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6.02.20. 신한 최윤아 감독이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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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역대 최소 득점 타이...빈공 속 웃은 '최하위' 신한, 하나은행 잡았다
[OSEN=이인환 기자] 숫자가 모든 걸 설명했다. 전반 합산 35점. 좀처럼 보기 힘든 저득점 경기에서 웃은 쪽은 최하위였다. 인천 신한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52-37로 꺾었다. 이날 최하위 신한은행이 경기 전까지 단독 1위 하나은행을 잡으면서 순위표에 큰 영향을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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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들어갔다!' 양인영
하나 양인영이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수비를 따돌리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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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건 내꺼' 미마 루이
신한 미마 루이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양인영, 박진영과 리바운들 다투고 있다. 202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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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미야자키 향하는 두산, 4명 전열 이탈 추가 합류 없다…신임 감독 “日 넘어가는 선수들 컨디션은 최상”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펼쳐지는 2차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에 변화를 줬다. 부상자가 1명 발생했으나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산은 지난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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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태인 '국대엔 미안하나 웃자'
WBC대표팀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원태인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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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장기 구상서 이탈 가능성…잔류 의지와 EPL 관심 교차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30)의 거취를 둘러싼 기류가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장기 구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표현은 완곡했지만의미는 단순하다. 적절한 제안이 오면 협상 테이블은 열려 있다는 기존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