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랬으면...롯데 5강 진출 망친 대체 외인, 5이닝 1실점 KKKKKKK 시즌 첫 승 신고

[OSEN=손찬익 기자] 전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트리플A 무대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약 중인 벨라스케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스빌 뱃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1회 세 타자를 꽁꽁 묶으며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한 벨라스케즈는 2회에도 1루 땅볼, 헛스윙 삼진, 스탠딩 삼진으로 제압했다.  3회 선두 타자에게 솔로 아치를 내줬으나 이후 세 타자를 1루 뜬공, 헛스윙 삼진, 3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4회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한 벨라스케즈는 5회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2루 위기에 몰렸으나 실점 없이 마무리지었다. 아이오와는 루이스빌을 6-2로 눌렀고 벨라스케즈는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1일 루이스빌을 상대로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4실점(3자책)으로 고개를 떨궜던 아쉬움을 씻어냈다.  한편 벨라스케즈는 빅리그 통산 34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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