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낙관론 확산, 다우 9700 상회

속보 [뉴욕마감]낙관론 확산, 다우 9700 상회

정희경 특파원
2003.10.14 05:00

[뉴욕마감]낙관론 확산, 다우 9700 상회

뉴욕 증시가 확산되는 낙관론에 힘입어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콜럼버스 데이 휴일로 거래는 한산했다. 그러나 모토토라의 실적 호전과 하니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등이 기술주와 블루칩의 상승을 이끌었다. 금융주들도 실적 호전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경제지표 등이 예정되지 않은 가운데 낙관적인 분위기에 편승해 오름폭을 키웠다. 오후 들어 초반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큰 흔들림없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8포인트 상승한 9763(잠정)으로, 97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포인트 오른 193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상승한 1045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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