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이틀째 주춤.."고용지표 관망"

속보 [뉴욕마감]이틀째 주춤.."고용지표 관망"

정희경 특파원
2003.11.06 06:01

[뉴욕마감]이틀째 주춤.."고용지표 관망"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인터넷과 금융주 등의 부진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호전되고 있다는 추가 신호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전망에 대한 불안감 등이 적극적인 매수를 억제했다는 분석이다.

다우 지수는 20포인트 내린 9818(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막판 반등해 1포인트 오른 1959를,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051을 각각 기록했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세였다. 유가와 금값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2월 인도분은 미 원유재고 감소 발표 여파로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55달러(5.4%) 급등한 30.30달러를 기록했다. 금 12월물은 온스당 2.70달러 오른 382.7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도 하락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26.90포인트(0.62%) 내린 4303.40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31.56포인트(0.92%) 하락한 3393.25, 독일 프랑크 푸르트의 DAX 지수는 24.01포인트(0.64%) 떨어진 3717.70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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