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강보합, 나스닥 1900선 회복

속보 [뉴욕마감] 강보합, 나스닥 1900선 회복

정희경 특파원
2004.05.22 05:01

[뉴욕마감] 강보합, 나스닥 1900선 회복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장중 급등했으나 막판 오름폭이 제한됐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으나 거래량이 부진하면서 랠리를 유도하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만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34포인트 오른 997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포인트 상승한 191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093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증시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비공식 회의를 앞둔 이날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7센트 떨어진 39.93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이로써 한 주간 배럴당 1.36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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