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숭례문 지킴이 자원봉사활동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9일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건물 앞에 있는 국보 1호인 숭례문(남대문)에서 정화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과 신한은행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협약식을 앞두고 관내 문화재 보호 및 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애착과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숭례문 지킴이 활동 내용으로는 숭례문 광장 일대에서 껌딱지 제거, 광장 및 내부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안내판 걸레질 등 정화활동과 숭례문의 유례, 현황 등에 대한 안내판 제작 및 전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플래카드 캠페인 등의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신한은행의 김은식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중구청 이갑규 도시관리국장, 문화재청 윤홍로 문화재 위원, 강임산 위원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문화재에 대한 애착과 관심 제고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오늘 한번으로 끝남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 해나갈 예정”이라며 “전국의 350여개 지점들이 해당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하나씩 맡아 지킴이 활동을 하는 것도 계획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