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이틀째 조정양상을 나타냈다.
안정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 발표로 상승세로 출발한 미국 주가는 유가상승 등 악재 출현에 하락세로 반전하는등 엎치락 뒤치락하다 결국 보합선에 혼조세를 보인채 마감했다. 다우는 소폭 하락했고 나스닥은 소폭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 기준 10,675.00으로 전날보다 11.44 포인트 (0.11%) 하락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87.92로 전날보다 1.18 포인트 (0.05%)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31.26으로 전날보다 2.25 포인트 (0.18%) 상승했다.
거래는 활기를 띠어 나이스, 나스닥 둘다 평소 수준을 넘는 거래량을 기록했다.
시중실세금리는 하락,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4.484%로 전날보다 0.07%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