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구글효과..나스닥 급등, 다우도↑

[뉴욕마감]구글효과..나스닥 급등, 다우도↑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11.18 06:08

미국 주가가 이틀간의 조정에서 벗어나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주가는 구글이 주가 400달러를 넘어선데 힘입어 인터넷주가 동반상승하면서 이틀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국제 유가의 하락, 장기 이자율의 하락, 긍정적인 경제지표 등도 호재로 작용했다. 구글효과로 1% 이상 급등한 나스닥 지수는 지난 8월 이래 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720.22로 전날보다 45.46 포인트 (0.43%)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20.46으로 전날보다 32.53 포인트 (1.49%) 급등했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42.68로 전날보다 11.47 포인트 (0.93%) 상승했다.

거래도 급증했다.

시중실세금리는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져 10년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459%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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