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일부 위원의 현행 금리 정책 비판 소식에 미국 주가가 강세로 돌아섰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주가는 하락세로 출발, 오전중에는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했으나 오후 2시경 연준의 지난 1일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강세로 급반전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중 연준의 금리인상 행진이 중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 지수는 10,869.83으로 전날보다 49.55 포인트 (0.46%) 상승했다.
나스닥은 2,253.49로 전날보다 11.82 포인트 (0.53%) 상승했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 은 1,261.07 로 전날보다 6.22 포인트 (0.50%) 올랐다.
거래는 평소보다 활발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428%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