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세를 보이던 미국 주가가 연준의 금리인상및 향후 통화정책 발표 직후 급등세로 돌아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824.35로 전날보다 56.58 포인트 (0.53%)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64.71로 전날보다 3.76 포인트 (0.17%)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67.40으로 전날보다 6.97 포인트 (0.55%) 상승했다.
거래는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535%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앞으로 두번 내외의 금리 추가인상을 하고 내년 2분기부터는 금리인상 행진을 중단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