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삼성생명상장시 큰폭 차익기대-삼성證

CJ,삼성생명상장시 큰폭 차익기대-삼성證

윤선희 기자
2005.12.23 08:28

삼성증권은CJ에 대해 삼성생명 상장시 큰 폭의 차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23일 "생보사 상장 방안 수립 및 삼성생명 상장이 가시화될 경우 CJ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CJ가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9.5%)의 장부가치가 15억원에 불과해 상장 이후 큰 폭의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CJ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지분 가치에 대해 지난 2002년 발행된 교환사채(EB) 행사 가격인 주당 32만5000원(2004년 삼성생명 주당 장부 가치 41만2578원 기준 P/B 0.8배 수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상장이 추진된다면 보유 지분의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다만 "자산 재평가 차익, 상장 차익 배분 문제 등의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하며 상장추진위원회 채택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이 발표되면 CJ의 목표주가 상향여부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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