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전문업체인엘림에듀가 내신과 수능 변별력 약화로 주목받으며 급등세다.
엘림에듀는 코스닥시장에서 2일 오후 1시57분 현재 전날보다 585원(13.39%) 오른 49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엘림에듀가 수능에서의 논술비중 부각으로 이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주병 신흥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엘림에듀는 전환사채 물량 매도로 주가 하락이 있었지만 수능과 내신 변별력 감소와 지난 2006년도에 발생한 흡수합병 효과로 외형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논술교육은 강사 의존도가 높은 과목과 달리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첨삭지도, 공정한 평가시스템 구축등이 주요 경쟁력인데 엘림에듀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