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그룹위협 가능성..13%↑

[특징주]삼성물산, 그룹위협 가능성..13%↑

배성민 기자
2007.07.13 10:08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10%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13일 오전 10시2분 현재 전날보다 13.21% 오른 5만57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년간 삼성물산이 10% 이상의 상승세를 보인 것은 처음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실적이 바닥을 쳤고 일부 외국계 펀드에서 경영권을 공격할 가능성 등이 언급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있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4.02%를 갖고 있다.

일부 외신에서는 기업 사냥꾼인 칼 아이칸 등이 삼성전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삼성전자 주변에서도 적대적 M&A 시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