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SK에너지, 재상장 출발 '산뜻'

[특징주]SK·SK에너지, 재상장 출발 '산뜻'

송선옥 기자
2007.07.25 09:17

시초가, 기준가보다 높게 결정... 상승

지주사 전환을 위해 기업분할후 25일 재상장된SK에너지(113,500원 ▲1,700 +1.52%)와 SK의 시초가가 기준가보다 높게 결정된 후 상승세다.

SK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시초가 16만원보다 7000원(4.38%) 오른 16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기준가 11만6500원보다 37% 높게 결정됐다.

SK는 시초가 18만1000원보다 6500원(3.59%) 오른 18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기준가는 17만9500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SK에 대한 목표주가를 15만4000원으로 내다봤다. SK가 안정적인 배당현금이 기대되지만 다른 지주사와 달리 임대수익이 없는 등 현금흐름 창출원이 제한된다는 단점을 지녔다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K와 SK에너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18만원, 17만원으로 제시했다. SK는 우량 자회사를 대거 거느린 지주회사, SK에너지는 유화부문과 정유부문 장기호황 등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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