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돌파, 패러다임의 변혁이 가져와"

"2000돌파, 패러다임의 변혁이 가져와"

송선옥 기자
2007.07.25 14:39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장기 투자문화 정착이 글로벌 우량기업 육성할 것"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은 25일 코스피지수 2000 돌파를 두고 '패러다임의 변혁'이 가져온 우리 증시의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 사장은 "우리 금융시장에 역사적인 한 획을 그은 이 순간에 현장에 있어 무척 영광이다"라며 "패러다임의 변혁을 가져온 우리 증시가 더욱 튼튼해진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시장의 허브로 도약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환위기(IMF)를 거치며 우리 증시는 기업들의 투명회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적립식 투자붐에 힘입은 간접시장의 성장 등으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시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긴 안목으로 기업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장기 투자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며 자본시장 선순환이 글로벌 우량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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