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강찬수 사장 "2000시대는 투자가 중심"
전날에 이어 코스피지수가 연일 2000을 넘어섰다. 국가신용등급 상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진 25일에는 개인의 강력한 매수를 바탕으로 2000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장중 2010까지 급등하고 있는 것. 개인은 4300억원을 순매수중이며 외국인은 54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증권(4,390원 ▲35 +0.8%)강찬수 사장은 이날 2000시대 개막에 대해 △주식시장이 디스카운트 시장에서 적정 밸류에이션 시장으로 한 단계 상향되고, △선진 주식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시사한다고 의미를 부였다.
더불어 '저축에서 투자'로 개인 금융자산이 변화하는 본격적인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 사장은 "개인들이 자기의 자산에 대한 투자수익률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시세 변동을 추종하는 단기투자보다 가치주에 대한 장기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