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아텍, 1000만불 해외 유상증자 결정(상보)

헬리아텍, 1000만불 해외 유상증자 결정(상보)

문병환 기자
2007.07.26 16:31

헬리아텍은 해외 에너지 사업 투자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000만 달러 규모로 해외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해외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1년간 보호 예수의 조건이며,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970원(액면가 2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8월 28일이다.

헬리아텍은 25일 5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사채를 1년간 보호예수 조건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로써 해외자금 유치가 결정된 총 금액은 6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 사채발행과 유상증자는 헬리아텍의 에너지 개발사업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다양한 R&D 프로그램을 거쳐 개발을 시작한 텍사스 유전 사업에서 최근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함으로써 유전개발에 추가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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