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장기 이익안정성 지속-CJ투자證

삼성화재, 장기 이익안정성 지속-CJ투자證

김성호 기자
2007.08.01 08:10

CJ투자증권은 1일삼성화재(549,000원 ▲15,000 +2.81%)가 장기적으로 이익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6000원을 유지했다.

CJ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올 1분기(4~6월) 수정당기순이익이 125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8.8% 증가했고, 예상치를 10.2%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수정당기순이익 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한 이유는 손해율 하락으로 보험영업손실이 227억원이나 감소했고, 운용자산증가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와 유가증권처분이익으로 투자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22.5% 증가한 1883억원을 시현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CJ투자증권은 삼성화재를 현대해상과 함께 보험업종 톱 픽으로 유지했다. 장기적으로 이익안정성 지속될 뿐만 아니라 장기보험의 성장, 고정금리상품 만기 도래에 따른 부담이율 하락으로 보험영업과 투자영업의 수익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유지율 상승으로 향후 계약가치의 신뢰성 제고와 규모의 경제 효과 개선을 반영할 때 최근의 밸류에이션상 2위권 손보사와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는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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