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2010년 세계1위 전략 추진(상보)

삼성테크윈,2010년 세계1위 전략 추진(상보)

성연광 기자
2007.08.01 09:30

삼성전자와 협력강화...카메라-정밀기계 부문으로 사업재편

삼성테크윈(1,130,000원 ▼16,000 -1.4%)(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techwin.co.kr)은 오는 2010년까지 세계 일류로 도약하기 위한 현재 세계 5위권에 있는 디지털 카메라 사업을 오는 2010년까지 세계 일류로 도약시키기 위한 '디지털 카메라 세계 일류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테크윈은 우선 카메라 사업부문과 정밀기계 사업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사업을 재편, 각 부문별 전문화·집중화로 개별 사업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 사업 부문을 세계 일류화시키기 위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삼성테크윈은 카메라 사업부문의 삼성전자와의 협력 강화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현재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마케팅, 개발부문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으로 이전했다.

하지만 위치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덜한 디지털 카메라 생산부문은 기존 창원 사업장에서 지속 운영된다.

또한, 카메라 부문의 기술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총괄 박종우 사장이 카메라사업부문장을 겸임하도록했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카메라부문의 일류화 추진과 더불어 정밀기계사업 부문에 대한 일류화도 병행하기 위해 정밀기계사업부문의 전략사업(반도체 장비 및 부품, 항공기 엔진, 방산 등)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규사업은 분산발전 등 에너지분야와 감시용로봇, 군사용 경계로봇, 산업용 검사장비분야를 구체화시킴으로써 오는 2010년까지 전사매출 7조원 중 신규사업 분야를 1조원 규모로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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