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7월 한달간 내수 1만2421대, 수출 3583대 등 전년동기보다 25.0% 늘어난 1만600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4월 이후 1년3개월만에 GM대우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새롭게 내놓은 SM5 뉴 임프레션의 판매 호조가 전체적인 실적 강세로 이어졌다.
SM5 뉴 임프레션의 판매량은 8728대로, 전년동기보다 44.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내수 판매량도 1만2421대로 전년동기보다 26.7% 늘었다. 수출 역시 전년동기보다 19.2% 늘어난 3583대를 기록했다.
7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내수 6만9245대, 수출 2만9222대 등 9만8467대를 기록, 전년보다 11.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