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년3개월만에 내수 3위로(상보)

르노삼성, 1년3개월만에 내수 3위로(상보)

김용관 기자
2007.08.01 13:52

르노삼성차는 7월 한달간 내수 1만2421대, 수출 3583대 등 전년동기보다 25.0% 늘어난 1만600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4월 이후 1년3개월만에 GM대우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새롭게 내놓은 SM5 뉴 임프레션의 판매 호조가 전체적인 실적 강세로 이어졌다.

SM5 뉴 임프레션의 판매량은 8728대로, 전년동기보다 44.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내수 판매량도 1만2421대로 전년동기보다 26.7% 늘었다. 수출 역시 전년동기보다 19.2% 늘어난 3583대를 기록했다.

7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내수 6만9245대, 수출 2만9222대 등 9만8467대를 기록, 전년보다 11.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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