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선 전년동기보다 14.6% 판매 증가
현대자동차(495,000원 ▲5,000 +1.02%)는 지난 7월 중국 시장에서 1만6447대를 판매, 전월에 비해 23.6% 늘어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중국 내 판매 순위가 전달의 11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판매량이 31.9%나 줄어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하다. 7월까지 누계 판매량 역시 12만8587대로 전년동기보다 18.2% 줄었다.
반면 인도 시장에서는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7월 한달간 인도 시장에서 2만8204대를 판매해 전월보다 2%, 전년동기보다 14.6% 늘어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들어 7월까지 누계 판매량도 전년동기보다 10% 늘어난 18만9500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