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이 급반등하고 있다. 미국 FOMC 회의가 나쁘지 않게 끝났고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는 소식으로 투신업계가 주식을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98포인트(1.29%) 오른 1883.80을 기록중이다.
1879.61을 출발한 코스피시장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상선(20,100원 ▲270 +1.36%)은 기대감으로 11.46% 급등하는 등 대부분의 남북 경협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주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는 1.03% 오르고 있고한국전력(39,650원 ▼1,100 -2.7%)은 2.53% 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5%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외국인은 324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80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569억원의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을 중심으로 87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