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목 제외한 시총순위 100위까지 일제상승
최근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충격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코스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20일 일제히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3일 만에 시가총액 1조원을 날렸던NHN(194,700원 ▼6,300 -3.13%)은 오전9시23분 현재 금요일(17일) 종가보다 9500원(6.43%) 오른 15만7300원에 거래되괴 있다. 단숨에 주가가 15만원대로 올라섰고 시가총액 비중도 8%선을 회복했다.
LG텔레콤(14,640원 ▲70 +0.48%)과하나로텔레콤등 코스닥 대형 통신주들이 각각 4.39%, 4.08% 상승하며 강세 출발했고아시아나항공(8,360원 ▼10 -0.12%)도 6.01% 상승중이다. 지난 17일 각각 13.39%, 14.78%나 하락하며 지수하락에 결정적 요인을 제공했던메가스터디(13,170원 ▼20 -0.15%)와서울반도체(10,520원 ▲80 +0.77%)역시 10.52%, 8.47% 상승하며 그동안의 손실을 상당분 만회했다.
특히 조선관련주와 증권주의 낙폭이 컸던 만큼태웅(38,100원 ▼1,700 -4.27%)과키움증권(266,000원 ▲4,000 +1.53%)의 반등폭도 크게 나타나, 각각 9.5%, 9.34% 상승중이다.하나투어(30,400원 ▼50 -0.16%)와다음(33,450원 ▼700 -2.05%)도 각각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의 반도체장비 대장주주성엔지니어(209,500원 ▲6,000 +2.95%)도 9.07% 상승하고 있다.
성광벤드(30,700원 ▼1,150 -3.61%),태광(26,400원 ▼700 -2.58%)이 상한가를 기록중인 것을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74위까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액티패스,레드캡투어(10,020원 ▲70 +0.7%),케이알을 제외한 시가총액 100위 안의 모든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