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목 제외한 시총순위 100위까지 일제상승
최근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충격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코스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20일 일제히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3일 만에 시가총액 1조원을 날렸던NHN(257,500원 ▲3,500 +1.38%)은 오전9시23분 현재 금요일(17일) 종가보다 9500원(6.43%) 오른 15만7300원에 거래되괴 있다. 단숨에 주가가 15만원대로 올라섰고 시가총액 비중도 8%선을 회복했다.
LG텔레콤(16,580원 ▲560 +3.5%)과하나로텔레콤등 코스닥 대형 통신주들이 각각 4.39%, 4.08% 상승하며 강세 출발했고아시아나항공(7,800원 0%)도 6.01% 상승중이다. 지난 17일 각각 13.39%, 14.78%나 하락하며 지수하락에 결정적 요인을 제공했던메가스터디(11,250원 ▼10 -0.09%)와서울반도체(7,430원 0%)역시 10.52%, 8.47% 상승하며 그동안의 손실을 상당분 만회했다.
특히 조선관련주와 증권주의 낙폭이 컸던 만큼태웅(30,200원 ▲700 +2.37%)과키움증권(447,500원 ▼1,500 -0.33%)의 반등폭도 크게 나타나, 각각 9.5%, 9.34% 상승중이다.하나투어(51,100원 ▲1,100 +2.2%)와다음(58,900원 ▲600 +1.03%)도 각각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의 반도체장비 대장주주성엔지니어(48,900원 ▼250 -0.51%)도 9.07% 상승하고 있다.
성광벤드(32,950원 ▲550 +1.7%),태광(29,650원 ▲950 +3.31%)이 상한가를 기록중인 것을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74위까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액티패스,레드캡투어(13,010원 ▲70 +0.54%),케이알을 제외한 시가총액 100위 안의 모든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