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락했던 태양광 발전 테마주들이 하루 만인 9일 다시 급반등하고 있다.
코스닥의 '태양광 발전'과 '자원개발' 양 테마 대장주인에이치앤티는 전날 상한가 행진을 마치고 6.41% 하락했으나 이날 오전9시22분 현재 6400원(8.77%) 오른 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낙폭을 모두 만회한 셈이다.
동양제철화학(215,500원 ▲21,500 +11.08%)역시 전날 9.89% 급락했으나 이 시간 현재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소디프신소재도 전날 약보합이었으나 2.45% 상승하며 낙폭을 만회했다.
해남에 1.2M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수주했다고 밝힌현대중공업(363,500원 ▲18,000 +5.21%)은 전날 5.29% 상승한 데 이날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던티씨케이(265,500원 ▲14,000 +5.57%)는 4.01%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4.68% 하락했던아이피에스도 약보합세다.아바코(11,410원 ▲610 +5.65%),코닉시스템(4,070원 ▲210 +5.44%),디보스도 4~6%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최근 '태양광 발전' 테마에 합류한 새내기주들은 견조한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동진쎄미켐(56,100원 ▲1,100 +2%)은 테마주들이 급락한 전날까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 시간 현재 2.63%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내년초부터 태양광 발전용 집광렌즈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하이쎌(1,914원 ▲315 +19.7%)도 이날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