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형IT株, 이틀째 강세..LPL 6%대↑

[특징주]대형IT株, 이틀째 강세..LPL 6%대↑

김유경 기자
2007.11.14 09:20

대형 IT주가 각각 다른 호재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78,500원 ▼7,000 -2.45%)는 전일 인도 첸나이에 연간 150만 대 생산규모의 TV 공장을 준공, TV생산을 두배로 확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9000원(1.69%) 오른 54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하이닉스(1,890,500원 ▲10,500 +0.56%)는 3.02%(700원)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천 M10 공장이 지난 10월 웨이퍼 기준 월 12만장의 생산량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필립스LCD(12,660원 ▲50 +0.4%)는 6.1%(3200원) 상승한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하이닉스가 중국 소비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고 호평했다.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중국 LCD 시장점유율은 2004년 2.2%에서 2010년 20.5%로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현재 중국 상위 6대 LCD TV 세트업체 기준으로 LCD TV 패널 시장점유율은 LG필립스LCD가 18~45%를 차지해 1위(30.8%)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183,100원 ▲26,400 +16.85%)는 5.47%(5500원)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화이자 동북아지역 책임자인 더모트 보든 부사장을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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