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유로 5일째 하락.. 1.4560달러

달러/유로 5일째 하락.. 1.4560달러

김병근 기자
2008.01.21 09:53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5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지난 18일 1.4621에서 1.4560달러로 하락했다. (달러 가치 상승) 달러가 유로에 5일 연속 강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금리 인하 관측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유로에 강세를 보이는 것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의 경제 성장이 둔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

네덜란드의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이사인 나우트 웰링크는 전날 "서브프라임 손실이 경제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은 올해 2.5%가 아닌 1.5%에 가까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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