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1월28일(10:48)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키움증권 마주옥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3.9%
-그 동안 높아진 곡물 및 원자재 가격(수입물가 및 가공단계별물가 상승)이 공산품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개인 및 공공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격 역시 설연휴를 앞두고 다소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소비지출이 둔화돼 수요 부분의 물가상승 압력은 높지 않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한다.
신영증권 주이환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3.9%
-전월비 0.5%
국제 유가 상승분이 반영되어 석유류 가격이 추가로 상승했다. 농산물가격은 기상악화에 따른 출하 부진으로 전월에 비해 상승폭 확대 환율 상승 등으로 수입물가도 상승하여 소비자물가는 12월 대비 상승폭을 확대하였을 전망이다.
대우증권 고유선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3.7%
-전월비 0.3%
1분기는 물가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공격적으로 금리인하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다. 2~3분기에 미국 경기 침체 심화로 국내 경기에 영향을 줄 경우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물가는 일시적으로 4%대에 근접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베이스 효과와 유가가 급등했던 부분이 소비자물가로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대투증권 김재은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3.9%
-전월비 0.5%
무엇보다도 지난 해 동월(1.7%) 대비 베이스 이펙트가 크게 포함되어 한은 감시범위를 상회할 전망. 농산물 가격 상승세 및 유가 상승세로 전반적인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초 공공요금 인상 요인도 배제할 수 없다,
NH투자증권 김종수 이코노미스트
독자들의 PICK!
-전년비 3.7%
-전월비 0.3%
온화한 겨울 날씨 등에 따른 농축수산물의 가격 안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 및 그동안 누적된 국제원자재 및 곡물가격 상승 부담 등이 어울러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유가가 다소 하향 안정되고 있지만, 그동안 누적된 국제원자재 및 곡물가격 상승 부담이 계속될 것이고 내수 회복과 함께 서비스물가의 동반 상승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상반기중 소비자물가는 3% 중반을 넘나드는 높은 수준이 불가피해 보인다.
비록 소비자물가가 통화당국의 물가안정목표수준을 상회하고 있지만, 상반기중 나타나는 물가 오름세는 지난해 기저효과에 의한 영향이 적지 않은 가운데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고, 대외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통화당국의 정책스탠스는 인플레이션 우려 보다는 경기 불확실성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투신운용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3.7%
-전월비 0.3%
최근 물가 상승요인이 가장 큰 것은 공산품이다. 전월비 0.45%포인트 씩 올라가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1/4분기에 3.5% 이상을 넘어설 수 있다. 2월3월에는 4%가까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하반기로 가면서 낮아질 수 있다. 물가가 하반기에 계속 오른다고 가정하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소비자 물가가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하반기는 3%전후가 될 것 같다. 국제유가도 안정될 것으로 본다. 미국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고 거기다가 계절적인 성수기도 지나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떨어졌을 경우가 문제가 된다. 크게 떨어진다면 글로벌 경기의 경착륙 신호일 수있다.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전년비 3.9%
-전월비 0.4%
국제 농산물 가격 및 고유가로 인한 대외물가 전이압력이 추세적으로 좀 더 이어지는 국면이다. 신 정부가 유류세 및 이동통신 요금 등에 대한 억제책을 꾸준히 염두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한파로 인한 농산물 출하감소와 설수요 증가가 염두되고 있어 2분기 초반까지는 고물가 추세가 확장될 듯하다. 물론 향후 2월 이후 글로벌 경기둔화를 반영할 유가와 환율 전망이 추세 반전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