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굿모닝신한증권은 13일동양제철화학(148,700원 ▼3,200 -2.11%)의 6번째 장기공급 계약 체결로 폴리실리콘 상업생산에 대한 성공 가능성이 커지면서도 태양광 이슈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양제철화학을 포함, 소디프신소재 웅진홀딩스 LG 현대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티씨케이 대주전자재료에스에프에이(31,550원 ▼350 -1.1%)등 태양광발전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동양제철화학이 2008년 1분기 중 제품 안정화 과정을 거쳐 4월부터 상업생산을 하고 본격적인 판매계획으로 연 1만톤 규모의 2공장이 2009년 완공되면 세계 4위의 폴리실리콘 메이커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양광발전 시장은 고유가 지속, 지구 온난화 문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신규 태양광 시장에서의 정부 지원프로그램 채택 등으로 고성장이 기대되지만 높은 수요와 타이트한 생산장비 수급 및 기술적 진입장벽 등으로 폴리실리콘 수급균형은 2010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세계적으로 폴리실리콘에 대한 안정적인 확보여부가 태양광사업의 핵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동양제철화학의 상업생산 진일보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동양제철화학의 상업생산 진일보로 국내 태양광발전 산업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