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펀(Fun)' 기능 모니터 출시

LG전자, '펀(Fun)' 기능 모니터 출시

최종일 기자
2008.02.25 11:00

세계최고 1만대:1의 명암비, 초고속 응답속도(2ms) 구현

LG전자(112,000원 ▼1,000 -0.88%)는 게임과 동영상을 즐기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모니터(모델명:W1952TQ,W2252TQ)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W52시리즈’는 '펀키(Fun Key)'에 화면전환, 이지-주밍,포토 이펙트, 사운드의 4가지 기능을 적용해 모니터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화면전환(4:3 in Wide) 기능은 화면을 일반화면(4:3)과 와이드 화면(16:10)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해 화면 왜곡 없이 와이드 영상이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포토이펙트(Photo Effect) 기능은 버튼 하나로 사진이나 영화 등의 콘텐츠에 포토샵 효과를 내며, 이지-주밍(Ez zooming)은 아이콘과 글자를 돋보기처럼 확대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제품은 또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 1만: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밀리세컨드)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아울러 편안하고 친근감을 주는 ‘스마일’ 형태의 하단 곡선 디자인과 전원버튼을 누를때마다 ‘띠리링’하는 산뜻한 효과음이 나는 사운드 효과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LG전자는 19,20,22,24인치의 다양한 사이즈로 'W52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에 19,22인치를 우선 출시했다. 가격은 48cm(19인치)가 29만원이며, 56cm(22인치)가 39만원이다.

LG전자 DDM 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W52시리즈는 전자제품이 딱딱하고 무미건조하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사용자와 교감하는 친근감과 재미를 줄 것이다"며 "LG전자는 앞으로도 고객감성에 호소하는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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