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금호아시아나-대한통운 M&A 승인

공정위, 금호아시아나-대한통운 M&A 승인

이상배 기자
2008.02.26 11:01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한통운 인수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공정위는 26일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대한통운 인수가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결론내리고, 이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한통운의 지분 57.2%를 확보, 대한통운 인수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아시아나항공 등 금호아시아나그룹 4개 계열사는 지난달 25일 대한통운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2400만주의 신주를 인수키로 하고, 이와 관련해 30일 공정위에 경쟁제한성 여부에 대한 임의적 사전심사를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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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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