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중국증시의 폭락 영향으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전날 대비 27.27포인트(1.68%) 내려간 1594.96을 기록, 1600선을 내주고 있다.
개장초 1597.50까지 떨어졌지만 5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되면서 1610.50으로 반등한 코스피지수는 1600선에서 강하게 버텼으나 중국증시가 개장 이후 6% 급락하자 동반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에 걸쳐 내림세다.
중국과 관련이 깊은 철강업과 조선업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철강금속업은 전날대비 3.9% 내려앉고 있다.POSCO(338,500원 ▼4,000 -1.17%)는 1만9000원 빠진 4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364,000원 ▼11,000 -2.93%)과삼성중공업(25,800원 ▼550 -2.09%)도 전날에 비해 3.0%와 3.3% 하락한 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