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민은행, 하나지주, 우리금융 등이 10%전후의 상승률를 기록하는 것을 바탕으로 은행주가 지수를 15포인트 가까이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은행은 2일 오후 1시50분 현재 전날보다 10.03% 오른 6만36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내내 5만원대에 머물며 지지부진했던 것에서 단숨에 회복하는 모습이다.
우리금융도 9.7% 오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128,800원 ▲3,300 +2.63%)와기업은행(21,750원 ▲150 +0.69%)은 각각 10.12%, 13.2% 오르고 있다.
신한지주(98,900원 ▲1,600 +1.64%)도 상승폭은 이보다 뒤지지만 6%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은행주 상승세는 지수 오름세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민은행이 코스피 지수를 3.8포인트 끌어올리는 것을 비롯해 우리금융이 2.7포인트, 신한지주가 2.5포인트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업은행과 하나금융도 각각 1.6포인트, 1.8포인트 오름세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