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전선이 직접 또는 우회적으로 인수한 알덱스와 남광토건이 급등세를 마감하고 하락세로 반전됐다.
알덱스는 7일 오전 9시48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장 초반부터 약세를 기록했다 하한가까지 추락한 것.
알덱스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5일 연속 상승했었다.
알덱스는 기존 최대주주인 김성균씨 등이 지분 및 경영권을 대한전선 외 3인에게 매각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대한전선(28,650원 ▼1,400 -4.66%)등은 향후 임시주총을 통해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알덱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남광토건도 6.6% 하락 중이다.
남광토건은 지난 2일 13.78% 오른 것을 비롯해 1일부터 4일까지 연속 상승했었다.
한화증권은 "대한전선그룹 보유의 유휴토지 외에 무주리조트, 무주 기업도시(총 사업비 1.4조원 추정) 등 향후 추진될 개발사업을 통하여 남광토건은 준대형 건설사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반면 하나대투증권은 최대주주 변경으로 남광토건이 단기과열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