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80,900원 ▲3,100 +3.98%)은 18일부터 8주간 우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IT업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AIM(Advanced IT Management Program for SKT Partners) 과정'을 진행한다.
AIM 과정은 앞으로 '협력을 통한 혁신'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는 세계적 트랜드를 반영해 추진하는 SK텔레콤의 상생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동반 성장 및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AIM 과정은 테크놀로지 전략, 정보통신정책, IT 경영각론 등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AIM 과정은 올해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과정은 9월 시작된다.
SK텔레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에는 웹2.0 의 '개방·참여·공유'의 정신을 상생협력과 접목시킨 '오픈 아이디어+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또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파트너온 아카데이'도 운영하고 있다.
이강업 SK텔레콤 구매그룹장은 "상대적으로 교육 환경이 미비한 협력사들이 이번 AIM 과정을 통해 인적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협력사가 건실해지고 기업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