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983원 ▼406 -29.23%)(대표이사 박명구)는 '차세대 프리미엄 조명- LUXXO(룩소)'의 절전 효과를 인정 받아 삼성전자 기흥 및 화성사업장에 직관 29W 제품을 4월부터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룩소 29W는 기존 32W 대비 동등한 밝기에서 약 10%의 절전효과가 있으며 기존 32W 형광등 기구에 안정기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끼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삼성전자 공급은 룩소의 성능을 입증하는 기회"며 "고유가 극복을 위한 시대적 조류와 맞물려 국내외 시장 개척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