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닛케이지수를 비롯한 아시아증시가 호조를 나타내며 183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오전 11시12분 1828.11을 기록하고 있다.
상승출발한 뒤 1813.12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닛케이지수가 1% 넘는 상승세를 펼치고 외국인이 지수선물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상승기조를 되찾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주식현물을 800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지수선물을 826계약 순매수하면서 증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투신권도 나흘만에 200억원 순매수로 방향을 선회하며 프로그램 매도차익거래 행진을 끝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9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49%), 기계(+1.63%), 전기전자(+1.28%), 운수창고(+0.87%), 금융업(+0.4%) 등이 강세다. 운수장비(-0.2%), 유통(-0.3%), 전기가스(-0.2%), 건설업(-0.4%)이 약보합세를 보일 뿐이다.
삼성전자(271,500원 ▲5,500 +2.07%)가 1% 넘게 오르며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LG전자(148,700원 ▼6,200 -4%),하이닉스(1,654,000원 ▲53,000 +3.31%)도 오름세다.
POSCO(535,000원 ▲29,000 +5.73%)는 사흘연속 상승중이며신한지주(98,900원 ▲1,600 +1.64%),국민은행도 상승세에 동참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싣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14개를 비롯해 408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 등 336개다. 보합은 85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