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M&A 루머 사실무근"

대신證 "M&A 루머 사실무근"

박성희 기자
2008.06.10 10:47

[특징주]코스모·스팍스 보유지분 2%미만

대신증권(37,850원 ▼350 -0.92%)이 인수합병(M&A) 루머 속에 상승폭을 늘리고 있으나 대신증권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대신증권의 주가는 10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1450원(7.14%) 뛴 2만17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증권업계에는 전날 롯데그룹에 인수된 코스모투자자문이 대신증권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M&A 대상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퍼졌다. 사실 그동안 현재 대주주인 오너 일가의 지분이 6.58%에 불과한 데다 회사 가치가 매력적이어서 대신증권을 둘러싼 M&A 이슈는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대신증권측은 "일부에선 코스모와 스팍스의 대신증권 지분율이 5%에 이르는 것으로 추측하는 데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지난 해 말 4.3%로 공시한 이후 물량을 대부분 팔아 현재 코스모와 스팍스가 보유한 지분은 2% 미만"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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