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780선도 무너졌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전날에 비해 30.95포인트(1.71%) 급락한 1778.0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현ㆍ선물 동시순매도와 중국증시의 폭락 등 영향으로 지수 하향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각각 1472억원과 976계약을 순매도중이다. 기관도 코스피시장에서 1040억원의 매도 우위다. 개인이 2437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내림세로 돌아섰다. 운수장비는 3% 이상 급락중이다. 운수창고와 건설도 2.5% 이상 하락세다. 전기전자는 1.8%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