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글로비스(231,500원 ▲4,000 +1.76%)가 운송료를 인상해주기로 화물연대와 합의했지만 부담은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전가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증권은 화물연대와 글로비스의 운송료 22% 인상 합의는 오는 8월부터 적용되며 추가 부담은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에 전가된다고 설명했다.
또 화물연대 파업사태에서 글로비스가 민첩하게 대응했고 업계의 현실을 반영해 사태를 종결지었다는 점에서 수위권 물류회사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밝혔다.
한국증권은 글로비스가 4 ~ 5월 영업익이 2분기의 9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분기 실적도 전년보다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