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고 있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24일 "봉사활동이 할 만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정 회장은 "그 전에도 봉사활동을 했고 이곳 아이들이 다 가족 같다"며 "(법원의 사회봉사명령 기간이 끝나고도) 기회가 되면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이날 꽃동네 내 영유아 보육시설인 '천사의 집'에서 아이들을 돌봤으며 꽃동네에서의 복지시설 사회봉사 외에 충남 태안반도 기름 방제작업과 자연보호봉사활동도 이행할 계획이다. 독자들의 PICK! "돈 주는 시댁의 육아 간섭, 굽신거려야 하나"…며느리 고민 "1% 확률로 살아날까 봐"…시신 옆에서 밥 먹으며 '셀카' '엄마 외도' 목격한 12살 딸 충격...폭행당해도 "이혼하지 마" 빌어 홍서범 전 며느리 "아들 외도, 대중에 사과? 저에게 하시라"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