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코오롱 SAP 사업 인수 한달 연기

LG화학, 코오롱 SAP 사업 인수 한달 연기

최석환 기자
2008.08.06 11:29

공정위 심사 늦어져

LG화학(313,000원 ▼1,000 -0.32%)은 다음달 1일코오롱(69,800원 ▲6,800 +10.79%)의 고흡수성 수지(SAP)사업을 인수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당초 LG화학은 지난 1일에 코오롱 유화부문의 김천공장 내 7만톤 규모의 SAP 생산설비를 포함, 관련 기술과 특허 등의 지적재산권, 영업관련 채권, 채무 및 사업관련 인력을 전원 인수받을 예정이었다.

LG화학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가 늦어지면서 인수 일정도 미뤄졌다"면서 "인수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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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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