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북미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휴대폰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LG전자(115,400원 ▲6,400 +5.87%)는 전주말대비 4500원(3.96%)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오름세로 4일째 강세다.
10일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2분기 북미지역에서 총 94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840만대를 판매한 삼성전자를 제치고, 모토로라에 이어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모토로라는 1140만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