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300', 험머 'H3' 등 3개 수입차 추가
토요타 '아발론'과 벤츠의 'C300', 험머 'H3' 등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명차들이 수입된다.
SK네트웍스(5,230원 ▲180 +3.56%)의 수입차 사업을 담당하는 에스모빌리언은 수입차 판매 품목에 3개 차종을 추가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발론’은 7월말부터 서울서초, 분당, 부산 매장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C300’과 ‘H3’는 8월말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현재 구매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
‘아발론’은 토요타의 최상급 프리미엄 세단으로 렉서스 ES350과 동일한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6800만원 선.
3500cc급 6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럽고 정속한 주행을 가능케 해 주며, 리터당 11.9km의 연비(미국 고속도로 기준) 연비도 강점이다.

7년만에 풀 체인지 돼 컴팩트 프리미엄 세단으로 거듭난 ‘벤츠 C300’은 228마력의 탁월한 주행성능이 단연 돋보이는 C클래스의 4세대 모델로 6800만원 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17인치 휠ㆍ사이드 스커트ㆍ듀얼 머플러로 구성된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장착된다.

‘험머 H3’는 SUV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차종이다.
험머 'H3’는 온로드의 외관을 갖고 있지만, 시장에서 유일하게 사다리 프레임을 채택한 정통 오프로더로 가격은 7500만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