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초반 1470선대로 후퇴한 뒤 탐색전을 펼치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국제유가도 반등하면서 악재가 뒤섞인 가운데 조만간 열릴 중국증시를 기다리며 혼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에 비해 11.97포인트(0.80%) 내린 1478.2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매수로 맞서는 모양새다.
외국인들은 2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96억원과 63억원의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과 전기가스가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아이에스동서(28,200원 ▼250 -0.88%)는 가격제한폭까지 근접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 가격제한폭을 기록하거나 상한가에 육박하는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37,450원 ▲550 +1.49%)와경남에너지도 1% 이상 상승중이다.
전기전자는 2% 가까운 하락률을 보인다.삼성전자(224,500원 ▲7,000 +3.22%)는 전날에 비해 2.8% 하락한 5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하이니그도 1% 가까이 내리고 있다.LG전자(129,900원 ▼2,900 -2.18%)는 0.9% 오름세다.
조선주들은 엇갈린 행보를 걷고 있다.대우조선해양(134,400원 ▼600 -0.44%)인수에 뛰어든현대중공업(461,000원 ▼2,000 -0.43%)은 4.1% 급락한 23만4000원을 기록중이다.삼성중공업(34,000원 ▲2,200 +6.92%)도 3.3% 하락한 3만1150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1.4%대 강세다.
금융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국민은행은 전날 대비 1.4%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신한지주(99,900원 ▲1,300 +1.32%)와우리금융도 소폭 오름세를 타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1개를 비롯해 260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7개 등 339개이다. 보합은 102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