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미국 구제금융 단행과 관련 "1차적인 반등의 시그널이 나타났다"며 "코스피 지수는 5~10% 정도의 강한 반등이 예상되고 이후 전세계 경기침체의 강도에 따라 증시 추이가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효진 굿모닝신한증권 스트래지스트는 "페니메, 프레디맥에 대한 2000억달러 구제금융 실시 결정으로 당분간 신용리스크는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9월 위기설 진정,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경기 전반의 리스크는 남아있다"며 "단기적으로 금융주의 반등이 기대되지만 국내 글로벌 제조업 위주의 장기 대응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