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가족모델 선정

CJ헬로비전, 가족모델 선정

김은령 기자
2008.09.10 11:32

CJ헬로비전이 가족모델을 선정해 헬로 브랜드의 얼굴로 내세운다.

CJ헬로비전은 지난 5월 디지털케이블 방송 헬로TV와 초고속인터넷 헬로넷 가입자가 각각 5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진행된 가족모델 선발대회에서 회사원 서태원 씨(34세·은평구 역촌동) 가족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씨는 현재 부인(박지욱씨, 34세)과 4살 된 딸(서아리), 16개월 된 아들(서민준)과 함께 살고 있다. 이번에 가족모델로 선정된 서 씨 가족은 향후 1년 동안 CJ헬로비전이 진행하는 온라인과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가족모델 선발 300여 가족이 신청한 가운데 30대 부부가 갖고 있는 젊음과 가족 구성원들의 단란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서 씨 가족이 선정됐다고 CJ헬로비전은 밝혔다.

서 씨는 “가족모델 선발대회에 지원한 것만 해도 즐거운 추억이었는데 가족모델로 뽑히기까지 돼 모두들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모델 활동을 한다는게 쉽지 않겠지만 가족의 자연스런 모습을 최대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이번 가족모델 선발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겠다는 CJ헬로비전의 의지가 담겨있다”며 “앞으로 이들 가족모델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회사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 가족모델로 선발된 서태원씨 가족
▲CJ헬로비전 가족모델로 선발된 서태원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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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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