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프렌드’ 국내 대리점 계약(상보)

나노엔텍, ‘프렌드’ 국내 대리점 계약(상보)

김경원 기자
2008.09.23 15:57

나노엔텍(4,805원 ▼95 -1.94%)(대표 장준근)은 진단 의료기기 프렌드(FREND) 국내 판매를 위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프렌드는 피 한 방울로 5분 안에 심혈관 질환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나노엔텍은 디아제닉스(Diagenex)를 포함한 국내 6개 의료기기 유통업체에 프렌드 기기 및 진단 키트를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국내 양한방 병·의원 5만1000여 곳과 응급의료센터 400여 곳, 보건진료소 3400여 곳 등에 본격 판매될 전망이다.

장준근 대표는 “국내 6개 권역별 유통을 통해 앞으로 5년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며 “심혈관 질환 진단 항목 이외에 갑상선, 성장 호르몬 등 진단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노엔텍은 심혈관진단 표지자(Troponin I)에 대한 품목허가 완료 후 유럽과 미국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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