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프렌드, WTA 대전총회에 전시

나노엔텍 프렌드, WTA 대전총회에 전시

김경원 기자
2008.09.29 13:43

나노엔텍(4,805원 ▼95 -1.94%)(대표 장준근)은 내달 9∼11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과학기술도시연합(WTA) 대전총회에 첨단 진단의료기기인 프렌드(FREND)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세계과학도시연합은 현재 6대륙 19개국 51개 회원이 참여하는 범 세계적인 기구다. 과학기술도시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게 설립 목적이다.

나노엔텍의 프렌드는 이에 앞서 지난 22일 신성장 동력 국민보고대회에서 바이오 융합 의료기기분야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전시된 바 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관했으며 에너지환경을 포함해 31개 기술이 전시됐다. 프렌드는 이중 9개 핵심기술에 포함됐다.

장준근 대표는 “프렌드는 휴대가 가능한 첨단 현장진단 의료기기”라며 “구급차에 실어 응급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낙후된 농어촌의 의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주요인사들이 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기술로 전시된 나노엔텍의 프렌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주요인사들이 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기술로 전시된 나노엔텍의 프렌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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